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근태 자동
- C#
- PYTHON
- 토이프로젝트
- string길이
- 날씨 프로그램
- 리눅스
- 날씨 및 온도 제어
- 토이 프로젝트
- EFECS
- 기상청 api
- 마리아 db
- 파이썬
- 캐드 꿀팁
- todolist 응용어플리케이션
- string 한계
- tcp클라이언트
- 지각하면 안됨
- maria db
- mysql
- toy_project
- 스마트팜
- 집 제어
- todolist앱
- string 초기화
- 할일이 많다
- 센서
- 한글 표시 안됨
- 라즈베리파이
- 설계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6)
경험을 통해서

하..... 프로그램을 엎게 되었다...... 프로그램 자체 돌아가는 거는 문제가 없는데...... 컴퓨터 구조를 모른 상태에서 프로그램 짜기란 만만치 않다.... (이제 new의 의미를 알....았....) 단순히 Form1 폼이름 = new Form1(); 으로 객체를 생성해서 폼 다른 폼을 부르는 건... 위험하다.... (객체 생성은 무조건 한번.... 무조건....) 가장 상위폼에서 하위폼들을 객체 생성해서 상위 폼에서만 컨트롤 해야 됨을... 몰랐다.... 그래서 다시 만들꺼다~!!!!!~~~~ 이번엔 내가 만들고 싶은대로 말고 조건에 맞춰서 ... 일단 중간 결과물 먼저보자: 이름은 귀요미라고 했다 귀여워서 폼의 생성자 부분에 선택하는 폼을 폼이름.showdialog(); 모니터링 시스템 폼..

요즘 c# 코딩이 점점 재밌어진다... 처음 카티아를 만난 그날 같은.... /////////////////////////본론///////////////////////////// 예전부터 아버지가 농사를 시작하시고 나서부터는 자동화시키면 좋을 듯한 것들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하게 됐다..(솔직히 기분 너무 좋음) 이번 프로젝트는 MCU와 같이 RS232통신을 해봄과 농사에 관련 되있음에 깊~~~~은 뜻이 있다./ 먼저 프로토콜부터 시작해보자 Protocol 그 두 상대방간 합의된 약속...... 솔직히 프로토콜의 의미를 찾아보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면 또 바로 이해되니까 먼저 서버와의 통신을 위해 프로토콜을 정하기로 했다.. 차마 못 보여주는 내 심정을 이해 해주시길,..

전편에서 확인을 했듯이 메인 서버에서 모든 상황을 통제하며 매 주기마다 각 기기의 상황을 보고를 받으면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이번에는 직접 작업하여 놓은 Pseudo code를 확인하고 짜놓은 로직으로 얘기를 시작하려 한다. 아직 손볼 곳이 많지만 기록용 겸사 사용하려 올려 놓는다.... 추후에 더 진행 사항을 올려놓을 테지만 볼사람은 보도록

EFECS (Efficient Factory`s Environment Control System) 효율적인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줄인 말로써 공장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자동적으로 온도나 습도 그리고 공기의 질을 검사하여 상황에 맞는 환경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오늘도 할 말이 많다는 뭔가 해보기 위해서 글을 쓴다. 원래 기계 쪽에서 도면을 만지면서 코딩 분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항상 생각을 해왔던 것은 언제나 그렇듯 연계성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던 것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처음에 프로그램 설계 시에 (아직은 부족한 실력....) 어려운 점은 Flow Chart와 Pseudo Code의 작성이었다. 메인 서버에서 총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시스템 - 공장의 도면을 참고하여 문의..
항상 난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저것 30이 되기 전에 도전하는 중이다~~~ 이번에는 전광판 8x8 LED 제어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소스코드를 다 보여 주기 전에 항상 이것만이라도 기억해보자 한 좌표에 대한 불을 키기 위해선 고정 좌표값을 준다.. 하지만 그 것을 움직이기 위해선 shift 연산자를 통해서 시작점을 정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시작~~ #define F_CPU 16000000 #include #include unsigned char arr[10][8]={ {0x18, 0x24, 0x24, 0x24, 0x24, 0x24, 0x24, 0x18},//0 {0x18, 0x38, 0x18, 0x18, 0x18, 0x18, 0x18, 0x3C},//1 {0x1C, 0x2..

요즘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중이다. 새로운 것을 배움에 대한 기분은 항상 좋다...... (나만 그러나??) C를 어느정도하고 이제 C#으로 넘어와서 UI작도하면서 이벤트 관리 코딩하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오늘 배운 거를 일기(?)형식으로 남겨보러 한다.. 위의 UI부분을 보면 얘기가 쉽다.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에 글자를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각 버튼에 쓰여진 동작들이 실행된다. 아래 처럼 실행이 아 주 잘된다~~!!! 그렇게 어려운 코드는 아니라서 확실히 C보다는 코드가 직관적으로 변해서 쓰기도 편하고 좋다 처음 파이썬 접했을 때랑 많이 비슷해 진 거같다...

1탄을 보고 오신 분들은 말이 편하겠다만...... 기본 명령어를 알고 들으면 편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물론 후에 더 이어서 하겠지만 지금 캐드를 공부중인 분들을 기준으로 얘기를 풀어가고 싶다...(내가 첫 공부할 때 그런 사람이나 글이 필요했지만 따로 없어서...) 시작해보자 !!!! 블록 편집기를 들어가보자 여기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확인 해보자 모든 작업은 첫 화면 빈 화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본 객체(그냥 선 점 네모 세모 등 화면에 만들어져 있는 것을 총칭함.)가 없는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해보자 명령어 BE 명령어 BE를 입력하고 내가 원하는 블록을 생성을 하고 그릴 수 있다. 위의 방법 처럼 시작할 시에 블록 편집기 상태의 명령어를 쓰면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안 해본 사람들..

캐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캐드의 모든 기능 혹은 명령어를 익히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한 단계씩 좋은 기능 그리고 작업이 편리해 지는 기능들을 소개하며 배우는 기능들을 배워보고 나눠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시간...!!!! 블록에 대해서 배워보자 (시작의 전제 조건은 블록의 명령어가 B인데서 시작한다) 위에서와 같이 b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저런 창이 뜨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왼쪽부터 기준점 객체 선택 그리고 옵션 순서 이다 (친절하게 선이 그어져 있어서 분리가 가능하다.) 1. 기준점 기준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뒤에 빠른 특성에 대해서 공부할 때 나오겠지만 회전 명령어 없이 블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각도 입력으로 회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기준점을 ..